- 2014. 8. 29. 20:00
- 스페이스 필룩스
space FEELUX - 김민경 Min-kyung Kim
- 순간순간 느끼는 고독을 통해 일상 '사이의' 공간이 드러난다. 어쩌면 그다지 특별한 순간은 아니다. 이를 곱 씹는 일 또한 좋은 것만은 아닐지 모른다. 하지만 이런 순간을 통해 일상을 좀 더 진지하게 대면하게 된다. 김민경은 작업을 통해 '공허한 고독의 순수성'을 부각시키고, 공유한다. 이를 통해 우리 삶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.
- 상영 목록
- <개인의 동작 Personal Movement>, 48'18, 2014
- '석연치 않음'이 있음에도 불구하고, 이상하게도 우린 그것에 익숙해져 '자연스럽게' 살아가려 한다.